말빨이 세지고 토론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논리의 오류론을 배워보세요.


말빨이 세지고 싶다면 논리적 오류로 찌르고 논리적 오류로 막아라.

토론을 잘하고 싶다면 논리적 오류를 정복하라.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인에 비하면 논쟁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학교에서는 어릴 때부터 토론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대화를 할 때 우리나라 사람보다는 논리적으로 대화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입시위주의 교육환경과 상하 관계가 분명한 사회 구조적 영향 때문인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과 대학생까지 정말로 토론을 너무나 못합니다.

극소수이긴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타고난 사람을 빼놓고는 대부분 토론하는 분위기를 피하거나 어쩔 수 없이 토론에 참여를 해도 제대로 토론을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기원전 400년경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아테네에서는 토론을 할 줄 모르면 손해를 볼 정도로 토론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당시에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듯 많은 소피스트들이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토론을 가르치는 학원들도 성행했습니다.

당시에 토론은 이성적인 활동이었으며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정통 철학자들은 진리탐구를 목적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학문 중에서 유일하게 창시자가 드러나 있는 학문이 논리학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스스로 논리학이라고 부르지는 않았지만 오르가논이라는 논리와 관련된 책을 발표하면서 논리학의 창시자가 되었습니다. 6편으로 구성된 오르가논 내용 중에서 궤변론과 변증론은 일상생활에서 각종 문제에 관하여 논쟁할 때, 논리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후 베이컨, 데카르트, 헤겔 등의 철학자에 의해 논리학은 꾸준히 발달되면서 많은 학문의 발달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세상에 대하여 비관적이면서도 당시로는 장수한 철학자입니다.

쇼펜하우어가 생전에 ‘여록과 보유(Parerga und Paralipomena,1851)’ 에 미발표로 남겨 놓았던 내용 중에서 논쟁의 기술에 대한 부분이 들어있었습니다. 그 내용들을 살펴보면 타락한 소피스트들의 논쟁 전략보다도 더 비열하고 간교한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쟁에서 논리를 원칙으로 삼았으며 얄팍한 술수를 사용하던 소피스트들을 혐오했습니다. 그런 그가 쇼펜하우어의 논쟁의 기술을 읽어보았다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쇼펜하우어는 생전에 논쟁하기를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논쟁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 놓은 것 자체가 아이러니합니다. 아마도 그가 죽을 때까지 미워했던 헤겔과 논쟁을 벌이기 위해 필살의 카드로 준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쇼펜하우어는 논쟁의 기술에 대한 자신의 글에 대해서 “만일 속임수마다 어떤 짧고 적당한 이름을 붙여서, 사람들이 속임수를 사용할 때 즉시 꾸짖어 줄 수 있었으면 대단히 좋겠다.” 라고 밝히기도 했지만 글의 내용은 토론과 논쟁에서 상대를 무조건 이기기 위한 비열한 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쇼펜하우어는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38가지로 정리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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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기부여를 통해 의지에 호소한다.

2. 자신이 누리고 있는 권위를 최대한 활용한다.

3. 논증이 안된 내용을 기정사실화하여 전제로 삼는다.

4. 자기에게 유리한 비유를 신속하게 선택한다.

5. 불합리한 반대 주장을 함께 제시해 양자택일하게 한다.

6. 내용이 없는 말을 심오하고 학술적인 말로 둔갑시킨다.

7. 상대방의 대답을 근거로 자기 주장의 진실성을 확보한다.

8. ‘예’라는 대답을 얻어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9.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한다.

10. 말싸움을 걸어 무리한 주장을 하도록 유도한다.

11. 뜻밖의 화를 낸다면 그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12. 상대방의 침묵은 곧 상대방의 약점이다.

13. 상대방의 주장을 최대한 넓게 해석해 과장한다.

14. 동음이의어를 이용해 교묘하게 반박한다.

15. 상대적 주장을 절대적 주장으로 바꿔 해석한다.

16. 전문지식이 부족한 청중들을 이용해 반박한다.

17.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모순되는 지점을 찾는다.

18. 상대방의 논거를 역이용해 반격한다.

19. 단 하나의 반증사례만으로 상대방을 제압한다.

20. 사안을 일반화하여 보편적인 관점에서 반박한다.

21. 상대방의 주장을 이미 반박된 범주 속에 집어넣는다.

22. 틀린 증거를 빌미삼아 정당한 명제까지도 반박한다.

23. 상대방의 궤변에는 궤변으로 맞선다.

24. 상대방이 자신의 결론을 미리 예측하지 못하게 한다.

25. 결론을 이끌어내는 질문은 두서없이 한다.

26. 참 전제가 안 통하면 거짓 전제로 결론을 도출한다.

27. 거짓추론과 왜곡을 통해 억지 결론을 끌어낸다.

28. 근거가 되지 않는 답변마저도 결론의 근거로 삼는다.

29. 개별 사인의 시인을 보편적 진리에 대한 시인으로 간주한다.

30. 몇 가지 전제들에 대한 시인만으로도 얼른 결론을 내린다.

31. 반격당한 부분을 세밀하게 구분해 위기를 모면한다.

32. 상황이 불리하다 싶으면 재빨리 쟁점을 바꾼다.

33. 상대방에게 유리한 논거는 순환논법이라고 몰아붙인다.

34. 질 것 같으면 진지한 태도로 갑자기 딴소리를 한다.

35. 반론할 게 없으면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겠다고 말한다.

36. 이론상으로는 맞지만 실제론 틀리다고 억지를 쓴다.

37. 불합리한 주장을 증명하기 힘들면 아리송한 명제를 던진다.

38. 인신공격은 최후의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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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은 시대에 작성된 글이지만 현 시대에서도 토론과 논쟁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이기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쓸만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 곳의 출판사에서 번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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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법칙(원앤원북스)

토론 논쟁의 기술(사랑의 학교)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고려대학교출판부)

논쟁에서 이기는 37가지 기술(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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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논리학과 토론술은 별개로 보았습니다. 논리학이 이성에 바탕 두고 진리의 탐구를 목표로 한다면 토론술은 의지와 감정의 문제로 토론이나 논쟁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했습니다.

2012년 11월 모 인터넷 방송에서 열린 토론배틀에서 동양대 교수 진중권과 미래경영연구소장 황장수 간의 토론 중에 진중권 교수가 감정을 참지 못하고 퇴장한 일이 있었습니다. 토론과 논쟁에서 감정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합니다. 진중권 교수는 쇼펜하우어의 어떤 술수에 걸려들었을 까요? 당시 토론을 시청하면서 이런 토론은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는 변증법으로서의 소통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증진 시켜야 하는 토론 교육의 목표에 반하는 토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쇼펜하우어의 논쟁의 기술에 관한 책은 아이들에게는 금서로 지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가져보았습니다.

2007년에 쇼펜하우어 논쟁의 기술보다 더 치사하고 비열하고 뻔뻔스러운 책이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책제목도 이전에 번역된 책을 덮어버릴 만큼 강력합니다.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 매슨 피리, 영림카디널

다분히 이전 책들을 의식한 제목입니다. 원서명도 ‘How to win every argument’입니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38가지 술수보다 배가 많은 79가지 술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매슨 피리는 책의 서두에

‘이 책이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에게 들어가면 무서운 무기가 될 테이지만, 그런 것 까지 막을 수 없다. 차라리 이 책을 통해 부정한 방법으로 논증하는 법을 파악한 뒤 그러한 오류를 식별하는 법과 아울러 면역력까지 키우면 될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매슨 피리의 말처럼 이 책은 나쁜 방법으로 토론을 이기려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매슨 피리나 쇼펜하우어가 제시하는 방법들을 모르고 사용하면 논리적 오류이지만 알고도 의도적으로 사용하면 상대를 기만하는 비열한 술수들일 뿐입니다.

이러한 술수들은 둘 만의 논쟁에서는 상대방이 말려 들 수 있겠지만 청중이 지켜보고 있는 장소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청중으로부터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TV토론 프로그램에 페널로 참가한 저명한 인사들도 매슨 피리나 쇼펜하우어가 제시하는 논쟁의 기술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겠지만 많은 시청자가 보고 있는 방송에서는 큰 실수를 범한 것입니다.

쇼펜하우어와 매슨 피리의 논쟁의 기술에는 비열한 술수로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의 치사한 방법으로 논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얼른 알아차려 대비책을 마련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무지에 의해 쇼펜하우어와 매슨 피리의 논쟁의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잘못되었음을 지적해 줄 수 도 있습니다.

창이 있으면 방패가 있는 법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저서 오르가논의 궤변론에서 소피스트들의 궤변에 대응할 수 있는 논박을 13개 제시했습니다. 궤변론자를 상대하기에는 너무나 빈약한 논박이며 힘없는 방패입니다. 쇼펜하우어와 매슨 피리의 논쟁의 기술은 대부분 논리적 오류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속이는 방법들입니다.

서양에서 토론술이 발달하면서 논리적 오류는 계속해서 정리되었는데 1970년대에 현대 철학자 피셔에 의해 112개까지 정리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책은 국내에 번역판이 없습니다. 에드워드 데이머가 1987년에 저술한 ‘Attacking Faulty Reasoning’ 가 ‘엉터리 논리 길들이기’ 라는 제목으로 1994년에 국내에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엉터리 논리 길들이기는 58가지의 논리적 오류를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오류를 바로잡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쇼펜하우어와 매슨 피리의 논쟁의 기술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책은 토론을 배우는 학생들과 토론과 논술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보면 올바른 논증을 구성하는 방법과 오류론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출판사가 술수를 부렸더군요. 2010년 ‘논리의 오류’라는 책이 나와 반갑게 펼쳐보았습니다. ‘엉터리 논리 길들이기’ 라는 책의 표지와 제목과 출판사 이름만 바뀌었더군요. 내용은 쪽 수까지 똑같은 책입니다. 그리고 책값을 자그만치 28,000원으로 책정해 놓았습니다.

‘엉터리 논리 길들이기’라는 책이 절판되었으니 ‘논리의 오류’를 구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책 가격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내용은 오류론의 바이블입니다. ‘엉터리 논리 길들이기’는 인터넷 헌책방에서 최하 1,000원에 파는 곳도 있더군요. 보물을 1,000원에 팔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엉터리 논리 길들이기’는 에드워드 데이머 교수의 ‘Attacking Faulty Reasoning’의 2판을 번역한 것입니다. 2010년 출간한 ‘논리의 오류’도 2판을 번역한 것이지요. 지금은 7판까지 나와 있는데 중원문화의 ‘논리의 오류’ 표지는 6판의 표지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쇼펜하우어의 토론의 방법이나 매슨 피리의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논리적 오류를 이용하여 토론에서 이기는 방법을 제시하였고 에드워드 데이머의 ‘Attacking Faulty Reasoning(논리의 오류)’는 그런 오류의 찾아 바로 잡고 역공을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무하고나 논쟁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아리스토텔레스는 궤변론자들과는 논쟁을 피하라는 것 일 겁니다. 절대로 논쟁에서지지 않겠다고 달려드는 궤변론자와는 이성적인 소통이 불가능합니다. 궤변론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려는 토론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쇼펜하우어와 매슨 피리의 논쟁의 기술을 읽고 나쁜 방법의 논증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에드워드 데이머 교수의 ‘Attacking Faulty Reasoning’ 읽고 잘못된 논증을 바로 잡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이 책들을 독파하고 논리적 오류를 창으로 사용하지 않고 방패로 사용한다면 소크라테스를 능가하는 토론의 달인으로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토론자에게 일침을 가할 수 있는 진정한 논객이 될 것입니다. 

(LEET나 PSAT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에드워드 데이머 교수의 ‘Attacking Faulty Reasoning’를 편한 마음으로 딱 한 번 만 읽어보신 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구입하지 마시고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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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토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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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따라나그네 2013.05.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것을 책으로 익히더라도, 현실에 적용하기 쉬울까요? 그렇다면 현실에서 실질적으로 토론을 하기 위한 방법같은 건 없을까요??

  2. 솔토지빈 2013.05.0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론만 가지고는 토론을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소개한 책들은 읽어본다면 분명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토론에 적용 하려면 역시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실전과 동일한 토론을 해보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된 토론 교육기관이 거이 없습니다. 결국 주변 사람들과 사회적 이슈를 가지고 논쟁을 통해 실전 토론을 해보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3. pyonly 2013.05.2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을 꾸미시고 계시군요
    20여년을 우리 땅에 대립토론Debating을 뿌리내리게 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중고 대학 대학원에서 직접 수업하며 연구하고
    교사, 학부모, 심지어 기업체에까지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여년의 연구내용을 블로그에서 http://debating.tistory.com공개하고 있습니다.
    책도 4권째 출간하였습니다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주 들어와서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솔토지빈 2013.05.22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훌륭하신 선생님의 방문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랜기간 동안 토론 교육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에 비해 보잘것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 2014.09.03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솔토지빈 2014.09.0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일에 종사하시느냐에 따라 추천도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하는일을 말씀해주시면 적극적으로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4.09.09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솔토지빈 2014.09.1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하신되로 사교술과 처세술 관련 부분일 것 같네요
      평소 학습 분량을 봤을 때는 배경지식이 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스피치 능력이나 사교술 처세술을 이론으로 배울 수 있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굳어진 언어습관을 이론만으로는 바꾸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좋아하는 취미와 관련된 오프라인 동아리 활동이나 독서토론 활동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특히 여성이 많은 모임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말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치는 스피치학원에 등록하셔서 연습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14.09.13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5. 민유웅기여권사진개깜놀 2017.03.2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신공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딴소리하다닠ㅋㅋㅋㅋㅋ토론이아니라말싸움하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