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과 종의기원 그리고 진화론, 자연선택

찰스 다윈과 종의기원 그리고 진화론, 자연선택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에 불을 붙인 최초의 인물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찰스 다윈이다. 찰스 다윈은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진화론자이다. 찰스 다윈은 소심한 성격이었으리라 판단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처럼 일단 벌려 놓고 비난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비난을 두려워해 자연선택 이론을 정리해 놓고 발표를 못하고 망설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인간성 좋은 월리스가 아니었다..

인문고전 원전을 읽어야 하는가

인문고전 원전을 읽어야 하는가?   원전을 읽는다는 것은 언어의 수준이 다른 천재들과의 소통을 하는 것이기에 어려운 일이다. 물론 개념을 파악하고 내공이 쌓여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에게 원전 읽기는 어려운 독서 활동이다. 초등학생에게 원전을 던져주고 읽으라고 하면 이해할 수 있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2007년 주니어 김영사에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만화로 엮어 출간했..

인문학 열풍을 바라보며

인문학 열풍을 바라보며   몇 년 전부터 우리사회에 인문학 읽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중·고등학교 학생과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인문학 읽기에 빠져있다. 대형 서점의 인문학 코너에 신간 평대에는 매일 출간되는 인문학 책들이 즐비하다. 서점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인문학의 열풍의 진원지는 작가 이지성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지성은 2005년 ‘성공하는 아이에게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있다’..

인문고전이란 무엇인가?

인문고전이란 무엇인가?   먼저 ‘인문(人文)’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인문은 사전적 정의로는 ‘인류의 문화’를 뜻한다. 그렇다면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 은 어떤 학문인가? 인문학은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우리가 문·사·철이라고 부르는 문학, 역사, 철학을 지칭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자연과학(自然科學, natural scienc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