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1 자녀의 교육문제는 부모의 근심입니다. 자녀의 교육문제는 부모의 근심입니다. 지인의 아들이 2013년 입시에서 고려대. 카이스트, 연세대, 성균관대에 합격했습니다. 고2로 올라가는 딸 아이를 둔 아빠로서 너무나 부럽습니다. 학원도 다니지 않고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한 결과라고 하니 더욱 부럽기만 합니다. 아래 글은 2004년에 제가 두 딸의 교육문제로 써 놓았던 글입니다. -------------------------------------------------------------------- 그저 평범한 우리 딸들 우리나라 교육 환경에서는 자녀가 학원에 의지하는 것은 필연적이며 특이 엄마들의 학원 보내기 열풍은 극성에 가깝다. 나에게는 올해 6학년인 큰딸 보람이와 2학년인 작은딸 수빈이가 있다. 우리 아이들도 엄마들의 학원 보내기 열풍에 매번.. 2013.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