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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 상처를 통해 자존감 높은 어린이로 키우기

by 솔토지빈 202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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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상처_독후지도안.hwp
2.23MB

상처를 통해 자존감 높은 어린이로 키우기

상처가 아름다운 무늬가 되었어요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는 우연히 다치거나 사고로 생긴 상처가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고 흉터가 아닌,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영이는 상처 때문에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를 통해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상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누구나 상처가 있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흉터를 가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 상처가 아프고 슬프지만, 더 힘든 것은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겉에 난 상처가 흉터가 되기 전에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어서 부모님과 친구들의 위로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힘이 필요하지요. 겉으로 보이는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흉터가 되어 이야기를 남기고 그 날의 사건이 담긴 추억의 기념사진이 될 수 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를 읽고 상처를 마주하며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 상대방의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단련해보세요. 자신의 상처, 상대방의 상처까지 헤아려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는 더욱 자존감 높은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왕지영의 상처 극복 이야기

 

지영이네가 아빠의 서귀포 지점 은행 근무로 제주도로 이사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친구도 없는 지영이는 강아지 뽀글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놀러 갑니다. 그곳에서 만난 같은 반 친구 희진이와 옆 반의 규리와 함께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노는데 벤치에 있던 뽀글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영이가 놀라 뽀글이를 찾는데 규리는 이 상황을 모르고 장난을 치다가 그만 지영이가 정글짐에서 떨어져 다치게 됩니다.

 

지영이는 아픈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뽀글이를 잃어버린 것이 더 큰 일입니다. 그런데 막상 뽀글이를 찾자 이마의 상처도 아프고 서럽기까지 합니다. 지영이는 이 모든 것이 규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반 친구들은 지영이 이마의 상처를 보고 놀려서 무척 속상합니다. 지영이는 이마의 상처를 머리로 가려서 숨깁니다. 지영이는 다친 상처 때문에 마음의 상처까지 생겼습니다. 지영이는 상처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상처는 세대 간의 마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언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를 읽고 나는 어떤 상처가 있는지, 상처에 담긴 이야기는 무엇인지,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극복할지 등 친구, 부모님 등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나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함께 대화를 나눌 때 상처는 세대 간의 마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언어가 될 수 있답니다.

 

제주도 서귀포를 배경으로, 상처가 흉터가 아닌 아름다운 무늬임을 은은한 색채와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기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잔잔한 동화 속 배경은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추천사

상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성장을 돕는 큰 자산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을 무너뜨리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영이를 통해 나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오덕성(서울영상고 교사, 문학박사, 한국 학교도서관 협의회 대표회장)

 

열심히 노는 아이들은 다치기 마련입니다. 다쳐서 흉터가 생기면 아이들은 부끄러워하고 어른들은 노심초사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는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몸에 난 상처뿐 아니라 우리 마음의 상처에도 단단해지는 힘을 주는 책입니다.

_오여진(경기 상원초등학교 교사, <책아, 놀자> 저자)

 

상처 하나 없는 사람 누가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 몸과 마음의 상처가 모두 잘 아물면 좋겠습니다. 너와 나의 상처에 호호, 호호 서로 불어주어요. 상처 딱지가 똑 떨어졌을 때 흉터 아닌 삶의 무늬로 남을 수 있도록!

_연용호(학교도서관저널) 주간

 

부모 마음으로는 아이들을 상처 없이 키우고 싶지만 사실 상처 없이 성장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엄마, 상처가 자랑이 될 수도 있어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상처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서현정(세종국어문화원 책임연구원)

 

정성현 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언론 정보대학원에서 스피치 토론학을 공부했습니다. 서귀포 돈내코가 고향인 남편과 살면서 자주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섬 제주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살다 보니 어느새 고향이 제주도가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야기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글쟁이가 되기를 꿈꿉니다. 지은 책으로 <에너지를 지켜라!>, <나가자! 독서 마라톤 대회>, <얘들아, 신화로 글쓰기 하자>, <토론 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지글 보글 맛있는 글쓰기> 등이 있습니다.

 

김이주 그림

친근하고 정감 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에너지를 지켜라!> <들림아, 할 수 있어!> <! ! !> <채소 마을 콩 대장> <내 이름은 안대용> <마법의 가방> 등이 있습니다.

 


독후 지도안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아요.

 

서울에 사는 지영이네는 아빠가 서귀포 지점 은행에서 근무하게 되어 아름다운 제주도로 이사를 갑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친구도 없는 지영이는 강아지 뽀글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놀러 갑니다. 그곳에서 만난 같은 반 친구 희진이와 옆 반의 규리와 함께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노는데 벤치에 있던 뽀글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영이가 놀라 뽀글이를 찾는데 규리는 이 상황을 모르고 장난을 치다가 그만 지영이가 정글짐에서 떨어져 다치게 됩니다.

지영이는 아픈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뽀글이를 잃어버린 것이 더 큰 일입니다. 그런데 막상 뽀글이를 찾자 이마의 상처도 아프고 서럽기까지 합니다. 지영이는 이 모든 것이 규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반 친구들은 지영이 이마의 상처를 보고 놀려서 무척 속상합니다. 지영이는 이마의 상처를 머리로 가려서 숨깁니다. 지영이는 다친 상처 때문에 마음의 상처까지 생겼습니다. 과연 지영이는 상처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독서 코칭 : 책을 읽으며 나의 경험과 관련지어 보기

책을 읽으며 등장인물의 마음이나 생각, 행동 등 나의 경험과 관련지어 읽어보아요. 책의 내용과 관련된 비슷한 경험을 떠올려보고 그때의 마음은 어떠했는지 생각해보아요. 나의 경험과 관련지어 책을 읽다 보면 등장인물들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고 책을 보다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책을 읽기 전 활동

▣  제목과 표지 그림으로 이야기 나누기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인지 예측해보아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인지 떠올려보아요.

 

 차례 살펴보기

차례를 보고 어떤 내용인지 예측해보아요.

 

차례 중에 마음에 드는 소제목 3가지를 찾아 내용을 상상해서 글을 써보아요.

 

소제목 : 뭐 하고 놀까, 마음의 상처, 우리 모두 상처가 있어.

글쓰기 : 나는 친구들하고 뭐 하고 놀까 의논했다. 우리는 편을 나누어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다. 그런데 우진이라는 친구가 실수로 던진 공이 상윤이 머리에 맞았다. 상윤이는 바로 쓰러져서 병원에 갔다. 우진이는 마음의 상처가 생겼다. 상윤이가 퇴원해서 우진이를 만났다. 상윤이 얼굴에 상처가 있었다. 상윤이는 우리 모두 상처가 있어하고 말하며 우진이 손을 잡고 환하게 웃었다.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상상해서 쓴 글과 동화의 내용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아요.

 

 미리 생각하기

여러분은 어떤 상처가 있나요? 상처가 있다면 어떻게 상처가 생기게 되었는지 설명해보아요.

 

몸에 난 상처가 때로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해요. 마음의 상처는 왜 생기는지, 나는 어

떻게 상처가 생겼는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해보아요.

 

나의 실수로 친구를 곤란하게 만들거나 다치게 한 경우, 혹은 내가 친구 때문에 다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발표해보아요.

 


. 책을 읽는 중 : 내용 이해하기

 

▣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며 읽어보아요.

▣ 등장인물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어보아요.

 

 

아까 그래서 규리를 못 본 척했구나. 조금 싸웠나 했는데. 아빠 말씀처럼 규리는 너랑 재미있게 놀려다 이렇게 되어서 아마 더 속상하고 미안해하고 있을 거야.”

속상하면 뭐 해! 걔는 다치지도 않았는데. 걔랑 다신 안 놀 거야. 나 여기 흉터 남으면 걔한테 따질 거야. 원래대로 해 놓으라고!”

지영이가 볼멘소리했어요.

지영아,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실수할 수 있어. 상대방에게 잘해 주려다 더 피해를 주기도 하고. 우주가 누나 그림 그리는 것 도와주다 망친 것처럼 말이지. 오늘 다친 것도 함께 놀다가 일어난 일인데 친구 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상처도 곧 아물 것 같은데…….”

엄마가 지영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아빠, 마음의 상처가 왜 아파

상처 때문에 놀림당하기도 하고, 상처를 싫어하고 숨기려고 하면 그게 마음의 상처가 되는 거야.”

지영이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지영아, 겉으로 드러난 것만 상처가 아니란다. 규리도 아마 네 행동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생겼을지도 몰라. 너도 규리에게 한 행동을 잘 생각해보렴.”

아빠가 지영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45~47)

 

 

1) 지영이가 규리를 못 본 척 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2) 여러분은 지영이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3) 함께 놀다가 실수해서 상대방이 다치게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4) 지영이 아빠는 마음의 상처가 어떻게 해서 생기게 된다고 하였나요?

 

5) 여러분은 마음의 상처가 어떻게 생기게 되는지 생각해보고 발표해보아요.

 


. 교과 연계하기

 

▣ 3, 4학년 독서 단원 책 읽고 내용 간추리기

▣ 4학년 1학기 국어-나 2. 내용을 간추려요

 

 이야기 글을 간추리는 방법

이야기 글은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찾아보고 중요한 내용을 간추리는 것입니다.

 

1) 먼저 문단을 구별합니다.

 

2)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이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3) 이야기 흐름에 따라 내용을 간추립니다.

 

왕지영 이마에 상처가 났네. 어디서 싸웠니?”

규태가 지영이 얼굴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 싸움꾼인가 봐. 킥킥.”

학급회장인 세민이가 웃자 지영이는 기분이 몹시 상했어요.

지영이는 자신도 모르게 머리카락으로 이마를 가렸어요.

얼레리콜레리. 이마에 왕 좀 있대요.”

세민이가 약을 올렸어요.

, 남의 이마에 점이 있든지 없든지 무슨 상관이니?”

희진이가 세민이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시늉을 했어요.

니 얼굴에도 점 많네. 한 개, 두 개 …….

희진이가 세민이 얼굴을 가까이 들여다보며 점을 세기 시작했어요.

세민이는 화가 나서 친구들과 다른 곳으로 갔어요.

지영이는 갑자기 얼굴이 어두워졌어요.

희진아, 나 먼저 집에 갈래. 담에 놀자.”

, 너 저 아이들 때문에 그런 거야? 신경 쓰지 마.”

희진이는 지영이를 달랬어요.

지영아, 내 얼굴 좀 봐. 재밌지?”

희진이는 자신의 코를 돼지코로 만들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어요.

지영이는 그런 희진이의 표정을 보자 그만 웃음이 나왔어요.

, 나도 상처 있다. 함 볼래? 내가 라면 들고 가는데 동생이 갑자기 뒤에서 안기는 바람에 생긴 상처야.”

희진이는 양말을 벗으며 발등을 보여 주었어요.

너무 아팠겠다.”

지영이가 라면 국물에 덴 희진이의 발등을 보며 말했어요.

그래도 괜찮아. 동생이 다치지 않아서.”

희진이는 어른스럽게 말했어요.

남자애들 때문에 기분 아주 나빴지?”

, 조금. 하필이면 이마에 상처가 나서. 다른 데 상처가 났으면 애들이 잘 모를 텐데.”

지영이는 상처 이야기가 나오자 다시 시무룩해졌어요.

조금 있으면 상처가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아. 어제보다 많이 가라앉았는데.”

지영아, 우리 선반내에 놀러 갈래?”

선반내?”

희진이는 지영이 손을 잡아끌었어요.

우리 동네 애들이 많이 놀러 가서 물놀이하는 곳이야. 선반내 가면 네 기분이 좋아 질 거야.”

지영이는 희진이와 말을 하다 보니 어느새 기분이 좋아졌어요.

(58~62)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지영이와 희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수업 시간 / 쉬는 시간 / 수업 시간이 끝난 뒤

 

지영이와 희진이는 어디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나요?

 

지영이가 시무룩해진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지영이가 다시 기분이 좋아진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중요한 문장을 연결해서 이야기 흐름에 맞게 내용을 간추려보아요.

 


. 함께 이야기식 독서토론을 해보아요.

 

1.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은 내용을 발표해보아요.

 

2. 여러분도 지영이처럼 상처가 있나요? 나 혹은 주변 인물의 상처는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소개해보아요.

 

3. 나의 상처 혹은 주변 인물의 상처 이름을 지어보고 왜 그렇게 이름 붙였는지 설명해보아요.

 

4. 여러분은 마음의 상처가 있나요?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소개해보아요.

 

5. 우리는 어울려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규리처럼 실수로 친구를 다치게 한 경험이 있나요? 내가 상처를 주었거나 받았을 때 마음은 어떠했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6-1. 전쟁이나 전염성 바이러스 등 함께 살아가면서 주변이나 사회에서 주고받는 상처도 많습니다. 여러분이 최근 겪은 상처에는 무엇이 있나요.

 

6_2. 이러한 사회적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IIV.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교차 질의식 토론을 해보아요.

 

아까 그래서 규리를 못 본 척했구나. 조금 싸웠나 했는데. 아빠 말씀처럼 규리는 너랑 재미있게 놀려다 이렇게 되어서 아마 더 속상하고 미안해하고 있을 거야.”

속상하면 뭐 해! 걔는 다치지도 않았는데. 걔랑 다신 안 놀 거야. 나 여기 흉터 남으면 걔한테 따질 거야. 원래대로 해 놓으라고!”

지영이가 볼멘소리했어요.

지영아,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실수할 수 있어. 상대방에게 잘해 주려다 더 피해를 주기도 하고. 우주가 누나 그림 그리는 것 도와주다 망친 것처럼 말이지. 오늘 다친 것도 함께 놀다가 일어난 일인데 친구 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상처도 곧 아물 것 같은데…….”

엄마가 지영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45~46)

 

교차 질의식 독서 토론지:

대상도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

주제

-함께 놀다가 다친 상처는 모두의 책임이다.

주장

찬성

반대

함께 놀다가 다친 상처는 모두의 책임이다.

함께 놀다가 다친 상처라도 다치게 한 사람의 책임이다.

주장의 이유

 

 

주장의 근거

(논증)

 

 

 

반론

(교차조사포함)

예상

반론 꺾기

 

 

 

정리

 

 

 

 

 

 독후 활동

어린이들은 흔히 다치면서 성장한다고 해요.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 나는 어떤 점을 노력해보아야 할지 적어보아요.

 예시 : 친구들과 다투게 될 때 먼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볼 것이다. 가족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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