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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독서

[NIE자료] 신문으로 세상읽기

by 솔토지빈 201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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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자료] 신문으로 세상읽기


대전광역시 교육청에서 제작한 NIC 교육 자료인 ‘신문으로 세상읽기’ 자료입니다. 한글 2007로 작성된 문서이며 분량이 454쪽이나 됩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합본으로 되어있습니다. 2013년 1월에 발간된 최신 교재입니다. 학생들 NIE 교재로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art. 1

Yes, I Can!  - 도전(성공경험 쌓기, 자신감)하는 삶 


1.

명품 수제초콜릿으로 수출 100만弗 목표

3

2.

 

15세 박지민 ‘K팝 스타’ 여왕 등극하다

‘폭풍 고음’ 박지민 K팝스타 우승

4

 

3.

한글․측우기 - 모든 백성의 행복을 위함이라

6

4.

159cm 단신 극복 수만번 뜀틀 도약

8

5.

 

 

이번엔 고장 나로호 언제나 날까

고무재질 링 모양 ‘실’ 헬륨 고압가스 못견디고 터져

‘실’교체수준 넘는 이상땐 이달 발사 어려워

10

 

 

6.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었던 ‘은둔소녀’ - 달렸다, 희망이 따라왔다

파이프 공장서 작업 중 실족, 두 다리 잃었지만 다시 일어섰다

세수도 겁내던 물 공포증 아이, 물의 지배자로

13

 

 

7.

 

백화점․오픈마켓도 입점 브랜드 ‘오디션 바람’

백화점 입점 브랜드, 먼저 입점한 선배들이 뽑는다

16

 

8.

신자유주의 속 소수 인디음악

18

9.

245명 참가 오디션 ‘퍼펙트’로 1위

20

10.

윤종신, 26개월 연속 앨범 발표 - 실험은 지금부터

22

11.

비주얼보다 실력! 솔로 가수에 치이는 아이돌 그룹

24

12.

싸이, 빌보드지 최신호 표지모델 됐다

26

13.

 

 

겉은 평범한데 전국 최고 평가, 영락어린이집 숨겨진 비밀은

“18개월 아이 발바닥 찔렸다” 어린이집 바늘학대 영상 논란

등 토닥였다는데 시뻘건 손자국이

27

 

 

14.

“딱 걸렸어~” 아이 밥해주다가 아이디어 번득

29

15.

뉴미디어시대 앞서 가려면 멀티미디어 포맷 개발 필수

30

16.

 

문․이과 역량 고루 갖춘 인재 양성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서 꿈 펼칠 것

31

 

17.

무한한 상상력으로 도전하자

33

18.

“남자의 변신은 무죄 - 느낌대로 입어라”

35

19.

이 서류면 탈락, 탈락, 탈락, 보류, 탈락입니다

37

20.

한반도,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야 - 북한도 방문하겠다

38

21.

춤추는 고두심의 ‘여자 힐링 프로젝트’

39

22.

올해 메이저리그 FA 왼손투수 없어 몸값 수직상승

41

23.

삭막한 가로등에 디자인 입혔죠

43

24.

 

역경은 오히려 역전의 기회다

역경은 오히려 인생역전 기회 - 좌절은 없다

45

 

25.

우아한 윤디․화려한 랑랑, 손끝으로 베토벤을 부르다

47

26.

국내 최정상의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48

27.

감독․제작까지 - 스타들 ‘투잡시대’

50

28.

우리 옷은 내면 담는 그릇 - 멋․편안함 접목 세계화 나설 것

51

 Part. 2

易地思之, 입장 바꿔 생각해 봐(배려와 소통) 

1.

 

 

파주시 교통약자 배려정책 추진

동구 6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교통약자 배려 문화운동 선포식

53

 

 

2.

 

 

<힐링캠프> 차인표 편 교육자료로 배포

진짜 개념연예인 신애라

시민들이 공감하는 복지기준 만들고 싶어

55

 

 

3.

수녀님 트위터의 힘 - 아이 옷, 책 밀물 

57

4.

‘가정위탁아동’ 제도 통해 성장

59

5.

시청각 장애인은 달팽이 - 섬세한 촉수로 꿈꾸며 살아요 

61

6.

인간에 길들여진 동물들 버림에 길들여진 인간들

63

7.

우리 손으로 우리 마을 가꿔요

65

8.

주부봉사왕 ‘천사의 화음’ 

67

9.

밥 한끼로 세상을 따뜻하게 데웠는데 

69

10.

다문화 자녀도 우리 후손으로 품어야죠

71

11.

 

KAIST에 55억 ‘이름없는 기부’

나눔이에요, 기부는 우월해서 도와준단 느낌이 들잖아요

73

 

12.

탈북청소년, 아웃사이더처럼 겉돌게 할 수는 없지요

75

13.

 

자존심 강한 ‘은둔형 외톨이’ 

리더는 남의 말을 들어라

77

 

14.

 

 

모국 찾는 입양인의 눈과 귀 될 것 

美 입양 20% 무국적 - 범죄자로 전락

돌아온 입양아 씁쓸한 인생유전

81

 

 

15.

 

LIG 손해보험, 희망 바자회 개최 

희망 나눔 선물세트로 이웃사랑 실천해요

86

 

16.

 

‘나눔’ 아는 청년기업가 양성한다

작은 선행이 타인에겐 큰 도움  

89

 

17.

 

타인의 아픔은 나의 책임이다

SQ지수로 살펴보는 ‘나’

94

 

18.

 

 

출동 사이렌 40초에 한 번꼴

누군가의 소중한 그대들에 진 ‘목숨의 빚’

인공지능 진압복

98

 

 

 Part. 3

숨겨진 롤모델을 찾자!(인물 탐구)


1.

 

‘한국판 폴포츠’ 해외활동 박차

한국의 폴포츠 ‘코갓탤’ 최성봉 LA 미니콘서트

103

 

2.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박태환 선수가 말하는 장미란 선수)

106

3.

아프리카 아이들위해 이홍렬과 함께 걸어요

108

4.

 

 

 

엄마 없는 아이들 사랑으로 같은 편 됐을 뿐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가르치면 더 잘 이해

교통사고 현장서 제자들 구하다 사경

밥상 마주하니 학생들 속마음까지 술술

110

 

 

 

5.

안락사 문제 다룬 ‘아무르’ 하네케 감독 두 번째 황금종려상

113

6.

 

“지구촌 평화․복지 헌신” 서울평화상에 반기문 총장

청소년들 ‘세계 평화의 바람’ 안고 휴전선 국토 횡단

115

 

7.

 

버마는 잊혀지지 않았다 - 21년 기다린 노벨상 소감

록 밴드 U2 보노, 수치 여사 만난다

118

 

8.

 

23억 기부한 ‘노량진 젓갈할머니’ 국민훈장 동백장

함양 ‘염소할머니’ 고귀한 뜻 - 국가가 보답

121

 

9.

40년 외길 日 ‘소바의 신’ 다카하시 쿠니히로씨

124

10.

키 작다고 놀림받던 소년 - 양학선

126

11.

 

10대 미혼모 2000명의 대모 “전부 내딸 같아요”

‘제 3회 청소년야구 드림 페스티벌’ 연 양준혁야구재단

128

 

12.

 

조지 워싱턴․에디슨․알리․잡스 등 ‘빅20’

스티브 잡스와 빈센트 반 고흐

131

 

13.

 

숙명여대 ROTC, 남 보란 듯 군사훈련 종합 1위

왕년의 금메달리스트, 패럴림픽 데뷔

134

 

14.

 

 

노벨 생리의학상에 英거던․日야마나카

이튼스쿨 다닐 때 생물 꼴찌 - 노벨생리의학상 거던

노벨생리의학상 야마나카 교수

136

 

 

15.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에 한글 보급한 한국인 교사 정덕영씨

오늘 한글날 - 고전번역원 승정원일기 번역팀의 한글사랑

140

 

16.

떡볶이 전문점 ‘플레이팟’ 설계한 임태희 디자이너

143

17.

 

CF 감독 양진영씨, 경찰홍보 영상물 제작 ‘재능 기부’

학부모 참여 시범학교 방어진초 학부모 재능기부 활발

145

 

18.

 

‘착한 가격 업소’ 고객 만족도 높아

‘제주1호 이용기능장’ 남다른 온정

148

 

19.

 

글로벌 교육업체 스웨덴 EF社 한국지사장 돼 돌아온 ‘엄친딸’ 윤선주씨

졸업 전 100대 버킷리스트 도전

151

 

20.

 

한땀 한땀 그녀의 바느질 - 조각보에 예술을 입혔다

제임스 시아노 몽블랑 아태총괄사장

154

 

 Part. 4

아는 만큼 보고, 보는 만큼 안다(창의, 발상 전환, 배경지식 쌓기)


1.

말하고 쓰고 - 스토리텔링 수학 “어렵지 않아요”

157

2.

 

강제 결합법

[기자들의 수다] 농악을 화폭에 담으면 무슨 색일까?

160

 

3.

 

 

최익현선생 유배길 12일 개장

여성들 손길 닿으니 - 마을이 예뻐졌네

권력은 시들어도 꽃들은지지 않네

163

 

 

4.

 

 

日, 20년대 모든 원전 폐쇄 계획

가스비 줄여주는 ‘나비엔 콘덴싱 on水’

제주 신재생에너지산업 일대 전환기 예고

166

 

 

5.

메달의 가치

169

6.

 

 

디스플레이 이어 ‘휘는 배터리’ 첫 개발

갤럭시노트2 새 기능

동원 ‘FM공법’ 블랙스미스 ‘미역국 파스타’ 등

171

 

 

7.

 

 

고급 타운하우스에 아파트 평면 수놓아

제주도 자연․문화 담아낸 소통․개방 공간

아름다운 남해 바다 품은 친자연 연수원

175

 

 

8.

 

 

 

 

10년 스테디셀러 ‘아가사랑 세탁기’

삼광유리, 아우트로보온병 5종 출시

현대엠코 ‘보자기 네트’ 레드닷어워드 최우수상

어린이용 기저귀시장 급팽창

아침에 주스, 오렌지․포도가 한병에

179

 


 

9.

 

 

“너의 길은 행복하니?”

덴마크 “단 1명의 청소년도 포기하지 말라”

“자연 배우자” 농촌 유학 택한 아이들

‘실상사 작은학교’에 지리산 둘레길 완주 인증서

182

 

 

 

10.

 

 

내가 피아노 영재된건 네 덕분이야 메세나 정말 고마워

“재능을 맘껏 펼치렴” 악기부터 레슨까지 제공

싼 게 비지떡? 교육 기부는 공짜지만 최고의 콘텐츠

186

 

 

11.

 

주말마다 안방에 폭소탄배달7년 - ‘무모한’ 진화는 계속된다

“브라우니, 물어! 물어!“

190

 

12.

스마트폰이 생각까지 지배하는 시대 - 잡스의 ‘혁신적 상상력’이 절실하다

194

13.

 

 

선진국은 농업국가다

친환경 상추로 돈 버는 신사 경로당

서울시청 옥상 ‘도심 양봉장’, 꿀 40리터 첫 수확

196

 

 

14.

 

‘소통의 힘’ 스마트폰 방송 활짝

‘초등생들의 마약’ 스마트폰

199

 

15.

 

미래 위해 보육에 투자할 때

선별적 복지로 되돌려야

202

 

16.

“첫눈에 반하게” - 30초에 승부보는 심리전의 책사

205

 Part. 5

지구를 지켜라, Green Start!(환경보호, 절약)


1.

 

군산앞바다 해수면 상승률 서해 최고

기후변화 위기 극복 동참합시다

207

 

2.

 

작은 실천이 맑은 공기 만든다

잠자는 동전 깨워 녹색 지구 만드는데 동참하세요

209

3.

 

빗물 모아서 조경․청소용수로 다시 써요

“공병 수집으로 자활 희망 싹 틔워요”

211

 

4.

에너지 위기상황에 대비한 우리의 과제

213

5.

 

절전․절수 등 에너지 절약에 나설 때

물 쓰듯 전기 쓰는 제2의원회관

215

 

6.

 

울산 “고래잡이 재개 대환영” - 장생포 부활 기대

육지에서는 4대강, 바다에서는 고래 사냥

217

 

7.

“어머니가 나서 환경과 삶을 실천하는 운동”

219

8.

 

폭염 특보

폭염사망자 벌써 지난해 두배 넘어

221

 

9.

 

‘녹조 낀 영산강’ 원인 공방

식수원 위협하는 녹조, 폭염 탓만 할 건가

223

 

10.

거세지는 원전 역풍 - 석탄화력발전 시대로 U턴하나

225

11.

 

청정 남해안에 화력발전소 집중 건설하다니

남해군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227

12.

 

참치 남획, 부끄러운 수산강국

日이 멸종시킨 독도 바다사자 돌려주세요

229

 

13.

 

올 겨울 추위 이르고 매섭다

기후변화가 농산물에 끼치는 영향

231

14.

 

온실가스는 왜 사고팔까?

탄소시장 개설 대비 배출권 확보 서둘러야

233

 

15.

 

침묵의 봄 50년

인간은 자연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라

236

 

16.

 

反 인간의 재앙 부른 환경운동

환경파괴

238

 

17.

돌고래 떼가 왜 간암 걸렸나 했더니

240

18.

 

한국 에너지 3조원 절약하는 법

고정관념 버리는 생활을

242

 

19.

채소 얻고 건강 찾고 환경도 보호

‘도시농업’ 먹을거리 생산을 넘어

245

20.

소비자는 원한다 ‘자원낭비 최소화’

247

21.

 

폐사 가축 매립 이제 그만 이동식 소각로 이용하자

마구잡이 동물 폐기 이제는 재고해야

249

 

22.

유전자 조작 식품, 축복인가 재앙인가

251

23.

금강 물고기 집단폐사 원인규명 신속히

낙동강에 녹조, 불산, 물고기폐사 왜 이러나

253

 Part. 1

Yes, I Can!  - 도전(성공경험 쌓기, 자신감)하는 삶 

1.

 

결혼이주여성들 “어엿한 직장 자긍심”

한때 방황했지만 이젠 노래․춤으로 밝은 미래를 꿈꿔요

257

2.

 

만 49세 투수 모이어의 야구시계는 거꾸로 간다

100살 - 오늘도 ‘늘 하던 대로’ 시를 쓴다

261

3.

 

1만여개 직업 중 부모가 원하는 자녀 직업은 20개 남짓

“청소년들 직업 고를 때 지나치게 안정성에 집착”

265

4.

 

‘야신’ 김성근 “전력투구하라, 절실하면 길이 열린다”

“탄탄한 조직력 ‘지옥 훈련’의 결과”

268

5.

 

 

'열등감 괴물'이 거장 우뚝 - 인간승리로 한국영화 새 역사

눈물 젖은 햄버거 - 그래도 꿈을 향해 달린다

“마이너 인생 김기덕의 구원”

272

6.

내 몫까지 뛰어줘 - 의족의 응원

패럴림픽 드라마 / 완벽한 질주

277

7.

 

 

 

 

싸이 신드롬, 미국을 홀리다

“싸이는 아티스트형 뮤지션 - 美서 경쟁령 충분

'싸이'가 인정받는 사회

싸이처럼 -끼 넘치는 당신, 유튜브 바람타면 벼락스타

B급 스타일 웃기는 광대도 필요

281

8.

 

실수부담 떨치고 1위 유지하는 법 터득했죠

“트리플 보기는 충격 - 그래도 즐겼다”

287

9.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었던 ‘은둔소녀’- 달렸다, 희망이 따라왔다

“장애인에 IT기기는 세상 보고 듣는 창

성북구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조례 만든다

290

10.

 

 

 

 

 

노벨문학상과 강남스타일

“우리 문학 세계화 위해 번역가 양성 급하다”

비켜간 노벨문학상을 바라본다

노벨상 강국 일본의 교훈

노벨상 콤플렉스를 넘어 ‘패러다임 연구’로

수술 마취제․인공심장․안경 - 인류 살린 1000년의 발견들

294

11.

 

참회의 10년, 사형수는 부활의 ‘알’만 그렸다

“청춘이여! 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하세요”

301

12.

 

 

 

청년 일자리 위해 도입한 조기퇴직 정책

공공부문 일자리 나이제한 없앤다

3인, 60세 정년․임금피크 등 주장, 재계 “경영 부담

- 재고용은 고려”

304

 Part. 2

易地思之, 입장 바꿔 생각해 봐(배려와 소통)


1.

 

오바마의 스피치

설득말고 공유하라 - 광고 트렌드

308

2.

학업 스트레스

“1등만 했던 나인데” - 특목고생의 눈물

우울증, 정신병 취급 말아야 - 공동체의식 극복에 큰 효과

312

3.

 

 

‘소셜 스트레스’ 이런 SNS로 푸세요

반짝 헛소문 잡는 ‘정정 트윗’의 힘

구직자 울리는 ‘SNS 채용’의 덫

316

4.

획일적 교육운영 탈피 - 학생 한명한명에 관심과 배려를

320

5.

 

소통사회의 조건

마주 앉는 것이 시작이다

325

6.

침묵 지키는 한국 학생들

329

7.

영업시간 제한 등 유럽서 이미 시행중, 중소상인 몰락 땐 사회적 비용 급증

국제약속 위반으로 제소당할 가능성, 소비자권리 외면 - 규제효과도 의문

의무휴일제에서 경제민주화를

331

8.

 

 

은어와 비속어 시대 유감

부모 언어폭력에 따른 스트레스 - 청소년들 비속어․은어 부추긴다

336

9.

 

 

이슈논쟁 - 묻지마 범죄 해법

처벌 알면서도 자포자기식 ‘확신범죄’ 적개심․소외감 걸러줄 완충지대 필요”

340

10.

 

 

 

명절이라 더 외로운 독거노인들

“한국문화, 낯설지만 재미있어요”

갈 수 없는 고향 땅, 그리움을 달래며

가족의 정을 나누며 주위를 살펴보는 추석

344

11.

 

 

 

소통의 손짓

장애학생도 웃는 행복한 학교

“장애인-비장애인 통합교육 힘쓸거에요”

몸 불편하고 소통 힘들어도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어요

349

12.

어려워도 ‘기부여행’은 계속된다

시키는 일만 하는 봉사는 싫어, 재능 살려 보람 찾을래요

354



 Part. 3

아는 만큼 보고, 보는 만큼 안다(창의, 발상 전환, 배경지식 쌓기)


1.

 

세상을 바꾼 남자 LOGOUT

“다르게 생각하라” - 혁신의 아이콘, 세상을 바꿨다

359

2.

석학강연 나눔 ‘초짜’ 대학생 3인방, TED를 넘본다

363

3.

“페이스북 DNA 해커웨이” - 저커버그, 전직원과 카페 토론

366

4.

 

샌델 “가수 비가 돈 내고 군 면제받는다면” 청중과 논쟁

“교육․의료는 돈과 시장으로부터 보호돼야 할 영역”

369

5.

괴산 내륙염전 ‘환경&예산’ 두 마리 토끼 잡았다

373

6.

약점 채워봐야 평균 - 그럴 시간에 강점 특화시켜라

376

7.

 

딱 걸렸어 - 아이 밥해주다가 아이디어 번득

발상을 바꿔 - 트랜스마케팅이 뜬다

379

8.

한국인 이름 영어표기와 정체성

382

9.

차칸남자, 착한남자

385

10.

게임에 대한 이중 잣대가 문제 - 문화의 한 범주로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즐기게 해야

388

11.

행복의 조건

391

12.

반론을 예상해보면 창의적 보완책을 낼 수 있다

394

13.

포스코․IBM․픽사 - 창조적 기업엔 사람(人)과 문화(文)가 있다

397

14.

100년 자부하던 산요도 코닥도 - 추락뒤엔 ‘실패키워드’ 있었다

400

15.

ICT 융합산업도 ‘강남스타일’처럼

404





 Part. 4

지구를 지켜라, Green Start!(환경보호, 절약)

1.

 

 

충남․전북, 금강 하구둑 해수유통 마찰 심화

환경 정책은 표가 안된다? 이젠 세상 달라져 외

천성산터널․4대강․해군기지 반대는 같은 인물들

407

2.

 

 

한국 특산 모데미풀 꽃 이미 지고 앙증맞은 금강애기나리 ‘방긋’

국내 얼음골 8곳서 세계적 희귀종 및 국내 미기록 이끼 다수 발견

25cm 몬스터 쥐, 희귀종 새끼새 공격 - 생태계 위협 ‘충격’

413

3.

 

 

불산 노출 주민․소방관들 외상후증후군 심각

구미 가스누출, 구미시 대책 없이 - 경북도․사고업체 눈치만 봐

불산 피해자 치료비, 정부가 전액 부담키로

417

4.

 

덕유산 깃대종 ‘금강모치’ 천적 모두 잡아 없앤다

외래종 배스․블루길, 토종 쏘가리로 퇴치한다

422

5.

 

 

‘상수원 오염 주범’ 가축 분뇨 대책 갈등

가축분뇨 관리, 공장폐수 관리수준으로 강화한다

폐수 ‘콸콸’ - 양심도 버렸다

425

6.

 

 

나는 ‘사형수’ 곰이랍니다

바닥엔 털 뽑힌 개 - 도축후 바로 솥에 삶아

‘야생동물 보호’ 눈높이 맞추기

429

7.

 

 

한국 ‘고래사냥’ 개재 방침도 일본 따라하나

日 “고래사냥 재개” - 남극해 긴장의 파고

돈 줄 쥔 일본, 마음대로 고래사냥 나서나

434

8.

 

 

시민의 숲 등 공공시절 5곳 예약제서 추첨제로 바뀐다

동네도서관, ‘주민의 공간’으로 사랑 듬뿍

삭막한 도시생활로 지친 마음 ‘에코힐링형 주거공간’ 뜬다

440

9.

‘핵무장 대비용’ 눈초리 의식, 원자로 시설 주변 철통 보안
바다숲으로 해양 생태계 복원‘

남해군 석탄화력발전소 유치 주민투표 앞두고 찬반논쟁 시끌

445

10.

그랜저HG ‘배기가스 실내 유입’ 또 논란

이이재 ‘자동차 실내 배기가스 문제, 해결 방안 마련해야’

449


 

 

 

2013학년도 「생각의 창」운영 계획

 - 신문읽기를 통한 창의․인성교육 - 

 

 


대전광역시교육청


Ⅰ. 목적

   1. 신문 활용 읽기자료를 통한 동기부여로 의식을 전환하고 행동의 변화를 유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함양

   2. 신문 활용 읽기자료를 통한 다양한 배경지식 습득 및 읽기 능력 신장으로 통섭교육 실현

   3. 신문 활용 읽기자료 읽기 및 NIE일기쓰기, 모둠학습, 토론하기 등 다양한 생각 표현하기 생활화를 통해 시사문제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수준  높은 콘텐츠 읽기 문화 형성

   4. 중·고등학교 교과 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과의 연계 및 활성화


Ⅱ. 방침

   1. 교과교육연구회 「생각의 창」팀에서 에듀랑 ‘사이버 독서방’을 이용하여         신문 활용 읽기자료를 제작․보급함으로써 단위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어줌

   2. 신문을 활용한 읽기자료는 ‘사이버 독서방’ 탑재 자료 활용을 원칙으로 하       되 단위학교별 계획에 따라 자체 제작할 수도 있음(단, 성장기 학생들에게       편향된 생각을 심어주지 않도록 자체 심의를 거쳐 공개하도록 해야 함)

   3. 신문을 활용한 읽기자료는 교과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학습·수행평가 자료로 활용

   4. 인용한 신문기사는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출처를 밝힘(2013. 3. 14. ○○일보 3면)


Ⅲ. 세부추진계획

   1. 대상 및 일정

    가. 추진 대상 :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2․3학년 권장)

    나. 세부 추진 일정

추진시기

추진 내용

비고

1

2013. 3. 7.(목)

 2013학년도「생각의 窓」운영계획 수립

시교육청

3

3. 8.(금)

 2013학년도「생각의 窓」운영계획 안내

시교육청

2

3.15.(금)

 교과교육연구회 「생각의 窓」운영계획 수립

교과교육연구회

4

2013. 4.~11.

 신문을 활용한 읽기자료 제작 및 보급

교과교육연구회

5

2013. 7월 중

 「생각의 窓」활용 실태 점검

시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6

’13.11.18.(월)~22(금)

 2014년 창의․인성 함양 e-NIE선도학교 공모

중 7, 고 3  총 10교

7

11.20.(수)

 「생각의 窓」활용 우수사례 제출

교육감상(12)

8

2013.11.29.(금)

 「생각의 窓」활용 우수교사 선발 및 시상

시교육청

  

   2. 「신문을 활용한 읽기자료」활용 방법 예시

    가. NIE 일기쓰기

  중학생이 되면 학업에 대한 부담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일기쓰기를 중단하는 학생이 많다. 이에 극기, 도전과 성취, 장애 극복, 자신감, 배려, 협동 등 각 덕목에 대한 시사성 있는 신문기사를 스크랩하여 읽기자료로 제공함으로써 일기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읽기의 생활화 및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하도록 한다.

 「NIE일기쓰기」는 제공된 ‘NIE 읽기자료’를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쓰되 사실보다 생각․느낌 위주의 주제가 있는 일기를 쓰도록 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하고 각 덕목을 내면화시킴으로써 의식 전환을 유도한다.

  읽기자료는 제공 순서대로 번호를 붙이되  ‘읽어야 산다○’,  ‘아는 만큼 보고, 보는 만큼 안다○’,  ‘나누면 슬픔 반, 함께 하면 기쁨 두 배 ○’ 등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번호를 붙여나감으로써 잠재의식 속에 심어 줄 수도 있다.

〔 사진1. 「NIE 일기쓰기」의 실제 〕

※ 우수사례 : 대전대청중학교 「대청 꿈 실현 인증제」 중  ‘NIE 일기쓰기’(2007~2009년)


     나. NIE 읽기자료를 활용한 논술지도

  중학교 고학년이나 고등학생의 경우 신문 사설이나 칼럼 등을 스크랩하여 읽기자료로 제시할 수 있다. 사설이나 칼럼의 논조에 동의할 수도 있고 반대 의견을 가질 수도 있는 바, 어느 한편의 입장에서 자기 나름의 논리를 펼쳐보도록 한다.

  같은 사안에 대해 서로 논조가 다른 두 신문의 사설이나 칼럼을 나란히 제시하여 비판적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다.  

〔 사진2. 명덕외고 「신문일기」를 통한 논술교육 관련 기사 〕

〔 사진3. 대전반석고등학교  신문기사를 활용한 논술 「마중물」〕

※ 우수사례 : 대전반석고등학교 1050학습동아리활동지「마중물」(2010년)


     다. NIE 읽기자료 주제 토론하기

  찬반양론이 맞설 수 있는 소재인 경우 제공된 읽기자료의 핵심 내용을 주제로 토론하도록 한다. 한 반을 4~5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모둠별 토론학습을 할 수도 있다. 이 때, 낱말이나 전문용어를 몰라 NIE 읽기자료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으므로 낱말 뜻이나 관련 내용을 스스로 찾아보게 하거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도교사가 간단히 도움말을 해 줄 수도 있다. 학생 상호간에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는 시간을 갖는다면 보다 효율적일 것이다.

  

    라. 반별 NIE 읽기자료 준비 및 토의․토론 후 글쓰기

  담임선생님의 문제의식이나 의지가 중요하다. 각 학급별로 ‘이런 점은 꼭 필요하다’ 고 학급 구성원들 간에 공감하는 덕목이 있을 것이다. 이의 실현을 위해 이에 적합한 NIE 읽기자료를 담임과 학생이 소통하면서 찾고, 토의․토론을 통해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자료보다 훨씬 공감대 형성의 폭이 넓을 것이다. 담임선생님의 교육철학이나 학급운영 의지도 반영할 수 있다.(단, 성장기 학생들에게 편향된 생각을 심어주지 않도록 자체 심의를 거쳐 공개된 읽기자료를 활용해야 함)

  이 경우 자료번호를 ‘읽어야 산다○’, ‘易地思之, 입장 바꿔 생각해봐○’, ‘나를 바꾸자○’ ‘너라면 어떡하겠니○’, ‘나도 할 수 있다○’, ‘미쳐야 미친다○’등으로 바꿔 반 나름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메시지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마. 모둠별 토론․주장하는 글쓰기를 통한 내면화 및 외연 넓히기

  주어지는 자료를 수동적으로 읽기보다 스스로 해당 자료를 찾아보는 적극적인 읽기 시도를 통해 보다 폭넓은 이해와 내면화를 기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자료를 스스로 찾다보면 늘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면의 깊이를 더함과 동시에 외연도 넓혀갈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위해 모둠별 토론의 기회를 갖도록 함과 동시에 주장하는 글쓰기를 행함으로써 나름대로의 주관을 분명히 세우도록 한다. 생각을 담는 그릇이 말과 글이라면 말하고 씀으로써 생각을 분명하고 깊게 할 수 있음에 모둠별 주제 선정 및 토론, 그리고 주장하는 글쓰기는 이러한 효과를 배가시켜 주리라고 본다.


생각의창(NIE_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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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je.go.kr/dje/board.do?boardID=433&viewBoardID=433&boardSeq=1354357&lev=0&action=view&searchType=S&statusYN=W&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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